마진율 12% 상품(3만원에 3,600원 이익)에서 왕복 배송비 6,000원짜리 반품이 한 건 나면 정상 주문 1.7건의 이익이 사라집니다. 반품률 10%면 실마진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반품 정책은 “고객 서비스”가 아니라 원가 항목으로 봐야 합니다. 반품률별 실제 순이익은 반품 반영 실마진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귀책에 따른 부담 원칙 (전 마켓 공통)
사유
반품 배송비
판매수수료
상품
고객 변심 (단순 변심, 사이즈 착오)
고객 부담 (왕복) — 단, 무료배송이었으면 최초 배송비는 판매자가 이미 부담
환급
재판매 가능하면 원가 손실 없음
판매자 귀책 (오배송, 파손, 상세 불일치)
판매자 부담 (왕복)
환급
파손이면 원가 손실
배송 중 파손
택배사 배상 청구, 실무상 판매자가 먼저 처리
환급
원가 손실 가능
전자상거래법상 고객은 상품 수령 후 7일 내 청약철회가 가능하고, 마켓은 이를 기본 정책으로 강제합니다. 판매자가 “반품 불가”를 조건으로 걸 수 있는 건 개봉 시 가치가 훼손되는 일부 상품(식품·화장품 개봉 등)뿐입니다.
마켓별 차이
항목
쿠팡 마켓플레이스
쿠팡 로켓그로스
스마트스토어
11번가·G마켓
반품 접수
쿠팡이 접수, 판매자 승인
쿠팡이 전부 처리
판매자 승인
판매자 승인
반품 배송비 설정
판매자가 편도·왕복 금액 설정
쿠팡 규정
판매자 설정
판매자 설정
수거
판매자 지정 택배 또는 쿠팡 회수
쿠팡 회수 (월 20건 무료)
판매자 지정 택배
판매자 지정 택배
반품지
판매자 또는 도매처
쿠팡 물류센터
판매자 또는 도매처
판매자 또는 도매처
수수료 환급
환급
환급
환급
환급
특징
무료반품 정책이 소비자 친화적 → 반품률 높은 편
반품 처리 노동 없음, 재입고·폐기 비용
반품 승인 지연 시 점수 하락
마켓별 정책 유사
쿠팡은 소비자에게 반품이 쉬운 구조라 같은 상품이라도 반품률이 다른 마켓보다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쿠팡에 올리는 상품은 반품률을 보수적으로(생활용품 3~5%, 의류·신발 10~15%) 잡고 마진을 계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