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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게시 2026-09-20

사입 vs 위탁판매 차이와 손익 비교 — 몇 개부터 사입이 이득인가

사입과 위탁판매의 차이를 마진·재고 부담·반품 처리로 비교하고, 같은 상품에서 월 몇 개부터 사입이 유리해지는지 계산했습니다. 위탁판매의 단점과 전환 시점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위탁판매 마진 시뮬레이터로 바로 계산판매가와 도매가를 넣으면 마켓 수수료·배송비·광고비·반품까지 반영한 개당 순이익과 마진율, 손익분기 판매가, 목표 마진 판매가가 나옵니다. 마진율 계산 공식 그대로 계산하는 무료 계산기. 계산해보기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두 방식의 구조

항목위탁판매 (무재고)사입 (재고 보유)
상품 원가도매처 위탁가 (높음)도매처 사입가 (낮음, 수량 조건)
배송도매처 직송, 건당 배송비 청구직접 포장·발송 (택배 계약) 또는 로켓그로스
재고 자금0사입 대금 선지출
반품도매처 반품지 or 셀러셀러
시작 자금운영자금(정산 대기분)만운영자금 + 재고 + 포장재
리스크품절·도매처 가격 변경재고 미판매·보관

위탁은 자금과 리스크를 줄이는 대신 개당 마진을 포기하는 구조입니다. 언제 포기한 마진이 리스크보다 커지는지가 이 글의 질문입니다.

같은 상품, 두 방식으로 계산

판매가 30,000원, 쿠팡 패션의류(실효 11%), 무료배송, 광고비 5% 기준.

항목위탁사입
상품 원가12,000원 (위탁가)10,000원 (사입가, 20개 이상 조건)
배송비3,000원 (도매처 청구)2,500원 (택배 계약)
포장재0 (도매처 포함)400원
수수료 (11%)3,300원3,300원
광고비 (5%)1,500원1,500원
개당 순이익10,200원 (34%)12,300원 (41%)

사입이 개당 2,100원 더 남습니다. 월 100건이면 21만원, 300건이면 63만원 차이입니다. 이 숫자만 보면 사입이 답이지만, 아직 재고 자금과 미판매 리스크가 빠져 있습니다. 마진 계산기에 두 조건을 각각 넣어 상품별로 비교하세요.

개당 순이익 — 위탁 vs 사입 (판매가 30,000원, 쿠팡 패션 11%) 위탁 (원가 12,000·배송 3,000) 10,200원 사입 (원가 10,000·배송 2,500·포장 400) 12,300원 차이 2,100원 → 월 고정비 10만원이면 손익분기 48건

빠진 비용: 재고 자금과 회전

사입 20개 × 10,000원 = 20만원이 먼저 나갑니다. 월 100건이 팔리면 6일치 재고라 회전이 빠르지만, 월 20건이면 한 달 재고입니다.

재고 회전일 = 재고 수량 ÷ 일 판매량

월 판매량첫 사입 20개의 회전일판단
100건6일사입 유리. 물량 늘려 단가 재협상
50건12일사입 가능
20건30일경계. 시즌·유행 상품이면 위탁 유지
5건120일위탁 유지

회전일이 30일을 넘으면 그 재고에 묶인 돈이 정산 대기 자금(정산 주기 계산기)과 겹쳐 운영자금을 두 배로 요구합니다. 사입은 “얼마나 싸게”보다 **“얼마나 빨리 도는가”**로 결정합니다.

사입 전환의 손익분기 판매량

사입으로 추가되는 고정비(포장 작업 시간, 보관, 택배 계약 최소 물량 등)를 월 10만원으로 잡으면:

손익분기 월 판매량 = 월 고정비 ÷ 개당 이익 차이 = 100,000 ÷ 2,100 ≈ 48건

월 48건 이상 팔리는 상품부터 사입이 이득입니다. 고정비를 실제 값으로 바꿔 계산하세요. 포장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해 넣으면 대개 이 숫자가 올라갑니다.

반품이 있으면 차이가 줄어든다

사입은 반품 상품을 셀러가 받아 검수·재포장·재판매합니다. 위탁은 도매처가 반품지를 지원하면 이 노동이 없습니다. 반품률 10%·건당 손실 6,000원이면 두 방식 모두 개당 600원이 빠지지만, 사입은 재판매 불가 재고(원가 손실)까지 셀러 몫입니다. 반품 반영 실마진 계산기에 사입가 기준으로 다시 넣어 보면 차이가 2,100원에서 1,500원 아래로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전환 체크리스트

[ ] 같은 상품이 3개월 연속 월 50건 이상 (회전 확인)
[ ] 사입가가 위탁가보다 15% 이상 낮음 (수량 조건 포함)
[ ] 첫 사입 = 2~4주 판매량 (안 팔릴 때 손실 한도)
[ ] 보관 공간·포장재·택배 계약(또는 로켓그로스) 준비
[ ] 재고 자금 + 정산 대기 자금을 합쳐도 운영 가능
[ ] 반품 검수·재포장 시간 확보

정리

위탁가·사입가·배송비·고정비는 예시 값이며 도매처·상품·물량에 따라 다릅니다. 수수료율은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입과 위탁의 차이가 뭔가요?

사입은 재고를 미리 사서 직접 보관·발송하고, 위탁은 주문이 들어오면 도매처가 대신 발송합니다. 사입은 개당 원가가 낮아 마진이 크지만 재고와 자금이 묶이고, 위탁은 리스크가 작은 대신 마진이 얇습니다.

위탁판매의 단점은 뭔가요?

마진이 얇고, 재고·가격·배송을 도매처에 의존하며, 같은 상품을 여러 셀러가 팔아 가격 경쟁이 심합니다. 품절·지연이 판매자 지표에 반영되는 것도 위험 요소입니다.

위탁판매로 시작해서 언제 사입으로 바꾸나요?

같은 상품이 월 50~100건 이상 꾸준히 팔리고, 반품률이 안정적이며, 사입 시 도매가가 위탁가보다 15% 이상 낮을 때가 통상적인 전환 시점입니다. 재고 자금(1~2개월치)과 보관 공간이 준비돼야 합니다.

사입하면 로켓그로스를 쓸 수 있나요?

네. 로켓그로스는 재고를 쿠팡 물류센터에 입고하는 방식이라 사입 상품만 가능합니다. 소형 상품은 로켓그로스 물류비가 개인 택배보다 싸서 사입+로켓그로스 조합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재고가 안 팔리면 어떻게 하나요?

사입의 핵심 리스크입니다. 첫 사입은 2~4주 판매량만큼만 하고, 회전이 확인되면 늘립니다. 안 팔리는 재고는 묶음 할인·쿠폰으로 소진하되 손익분기 할인율을 넘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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