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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업데이트 2026-09-20

카테고리별 수수료 비교와 판매 채널 선택 — 어디에 뭘 올릴까

같은 상품이라도 카테고리와 마켓에 따라 수수료가 5%에서 15%까지 갈립니다. 카테고리별 요율표를 읽는 법과, 수수료·노출·전환율을 함께 보는 채널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마켓 수수료 비교표로 바로 계산같은 판매가를 4개 마켓에 넣었을 때 카테고리별 수수료와 정산액이 얼마나 다른지 표로 비교합니다. 어느 마켓에 올리는 게 더 남는지 숫자로 확인하세요. 계산해보기 →

카테고리가 수수료를 정한다

쿠팡·11번가·G마켓은 상품 카테고리마다 요율이 다릅니다. 쿠팡 기준 도서·컴퓨터 5%, 가전 7%, 뷰티·식품·건강식품 8%, 패션·생활·가구·스포츠·반려동물 10%, 완구 15%입니다. 같은 3만원 상품이 카테고리에 따라 정산액이 3,000원 가까이 달라집니다.

카테고리쿠팡 (VAT 별도)11번가G마켓·옥션
가전·디지털7% (실효 7.7%)8.8%8.8%
뷰티8% (8.8%)13.2%13.2%
식품8% (8.8%)11%11%
패션의류10% (11%)13.2%13.2%
생활용품10% (11%)13.2%13.2%
가구·인테리어10% (11%)13.2%13.2%
도서5% (5.5%)11%11%
완구·취미15% (16.5%)––

스마트스토어는 카테고리 요율이 없고 등급별 1.98~3.63% + 네이버쇼핑 연동 2%입니다. 전체 표는 수수료 비교표, 마켓×카테고리별 정산액은 수수료 계산기에서 확인합니다.

쿠팡 카테고리별 실효 수수료 (VAT 반영) 도서 5.5% 가전·디지털 7.7% 뷰티 8.8% 식품 8.8% 패션의류 11% 생활용품 11% 가구·인테리어 11% 완구·취미 16.5% 표기 요율 × 1.1

요율표 읽을 때 주의할 점

  1. VAT 포함 여부를 먼저 봅니다. 쿠팡 10%는 11%, 11번가 13.2%는 그대로 13.2%입니다.
  2. 스마트스토어의 2% 매출연동 수수료는 네이버쇼핑 검색 유입 주문에만 붙습니다. 외부 링크 유입이 많은 스토어는 실효율이 더 낮습니다.
  3. 요율은 정기적으로 바뀝니다. 등록 전 판매자센터 공지의 날짜를 확인합니다.

채널 선택은 수수료 × 노출 × 전환율

기준스마트스토어쿠팡
수수료낮음 (2~6%)높음 (5~15% + VAT)
신규 노출어려움 (상위 고착)광고·프로모션으로 구매 가능
전환율보통높음 (무료반품·익일배송 신뢰)
정산빠름느림 (분할 정산, 자금 묶임)
위탁판매 적합초기 진입 쉬움광고 없이는 노출 어려움

수수료만 보면 스마트스토어가 항상 이기지만, 2022년 이후 위탁판매 성공 사례 대부분은 쿠팡 중심입니다. 신규 상품이 노출될 여지가 있고 전환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무 답은 두 채널 동시 등록 후 상품별로 팔리는 채널에 집중입니다.

카테고리 차이가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크기

판매가 30,000원, 원가 14,000원, 판매자 부담 배송비 3,000원인 상품으로 개당 순이익(광고비 제외)을 비교합니다. 광고 전 이익은 30,000 − 14,000 − 3,000 = 13,000원이고, 여기서 수수료가 빠집니다.

채널·카테고리실효 수수료수수료 금액개당 이익판매가 대비
스마트스토어 영세, 쇼핑 유입3.98%1,194원11,806원39.4%
쿠팡 도서5.5%1,650원11,350원37.8%
쿠팡 가전7.7%2,310원10,690원35.6%
쿠팡 뷰티·식품8.8%2,640원10,360원34.5%
쿠팡 생활용품·패션11%3,300원9,700원32.3%
11번가·G마켓 생활용품13.2%3,960원9,040원30.1%
쿠팡 완구16.5%4,950원8,050원26.8%

같은 상품 구조에서 가장 낮은 곳(스마트스토어 영세)과 가장 높은 곳(쿠팡 완구)의 개당 이익은 3,756원 차이입니다. 월 300개를 팔면 약 112만 7천 원입니다. 다만 이 표는 수수료만 비교한 것이라, 팔리는 수량 자체가 채널마다 다르다는 점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개당 이익이 조금 낮아도 판매량이 두 배면 쿠팡이 유리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카테고리를 고를 때는 요율 순위만 보지 말고, 원가율이 높은 상품일수록 수수료 1%p의 영향이 커진다는 점을 같이 봅니다. 위 예시에서 판매가 대비 이익이 26.8%까지 내려가는 완구는 광고비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광고 한계는 광고 ROAS 손익분기 글에서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카테고리 선택 실무

자주 묻는 질문

카테고리를 수수료 낮은 곳으로 바꿔 등록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상품과 맞지 않는 카테고리 등록은 정책 위반으로 노출 제한·판매중지 사유이고, 검색 노출에서도 불리합니다. 카테고리는 마켓의 기준 카테고리(네이버쇼핑 검색 결과 기준)에 맞춥니다.

여러 마켓에 동시에 올리면 문제가 있나요?

없습니다. 대부분의 셀러가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같이 올립니다. 다만 마켓별 가격을 다르게 하면 최저가 비교에서 불리해지므로 판매가는 통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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